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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다른 곳에서 자겠다" 숙소 이탈…'런닝맨' 대표 겁쟁이 면모

작성일: 2023.01.07 12:34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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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방송되는 '런닝맨'. 제공|SBS
▲ 8일 방송되는 '런닝맨'. 제공|S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비명이 난무했던 야밤의 공포소동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한방에 모여 '노가리 타임'을 진행한다. 하루의 회포를 풀던 도중, 김종국은 돌연 "그런데, 난 귀신이 있다고 생각해"라며 운을 띄워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새벽 운동 혼자 할 때 겪었던 실제 에피소드를 방출해 공포 특집에 불을 지핀다.

이어 전소민은 "밤에 화장실 변기가 혼자 내려간 적이 있다"며 미스터리 경험담을 풀고, 멤버들은 "나였으면 바로 뛰쳐나갔다", "무서우니까 문 열어야겠다"며 질색한다. 그 순간 의문의 굉음이 발생하고, 곧이어 형광등까지 꺼지면서 현장은 혼비백산된다.

특히 "귀신은 없다"며 호언장담하던 주우재마저 겁에 질린 모습을 보이고, '런닝맨 대표 겁쟁이' 유재석과 하하는 "여기서 못 자겠다. 가방 싸서 도망가고 싶다", "장난 아니고 진짜 방 바꿔달라"며 극한의 멘붕 상태에 빠지고 만다.

모두가 기겁하는 한밤의 대소동 전말은 8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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