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쩐' 이선균의 변신…뒷골목 청년→복수 나선 상남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법쩐' 이선균이 한국에 돌아온 이유가 밝혀졌다.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법쩐'에서 서울로 돌아온 은용(이선균)은 윤혜린(김미숙)의 마지막이 담긴 영상을 보며 과거를 회상했다. 준경(문채원)의 엄마이자 블루넷의 대표였던 혜린은 용이 소년원을 들랑달락하던 시절 유일하게 그를 존중해준 어른이었다. 용은 혜린을 만나 난생 처음 다른 미래를 꿈꿀 수 있었다.
은용은 그런 혜린을 죽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것이었다. 용이 생각한 배후는 명회장(김홍파). 명회장은 돈에 관련해선 피도 눈물도 없는 인물로, 오창현(이기영)을 내세워 GMi 뱅크를 세웠지만 결국 명회장이 실질적 주인이었다.
용과 명회장은 과거부터 악연이 깊었다. 본인 직원이었던 용이 자신보다 더 커지려 하자 명회장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도망치려 하면 우찌 해야겠냐”며 그를 죽이려 했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은 용은 주가조작으로 혜린이 손해본 금액을 되돌려주고 "가족은 건드리지 마세요. 제 조건은 그거 하납니다"라며 명회장에게 경고한 채 한국을 떠났다. 하지만 가족 같은 혜린이 죽자 용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걸고 복수하겠다며 돌아왔다.
이선균은 은용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호평 받고 있다. 은용은 기존에 그가 보여주던 부드럽고 젠틀한 화이트 칼라와는 전혀 다른 인물로, 정글 같은 뒷골목 세계에서부터 차근차근 올라온 상남자다. 이선균은 법과 정의, 윤리와 도덕이 배제된 명동바닥에서의 시절부터 현재 글로벌 사모펀드 CEO가 된 현재의 은용까지, 캐릭터의 모든 시간을 아우르는 연기를 펼쳤다.
드라마 후반 10년 만에 준경을 만난 은용이 과연 어떻게 복수를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법쩐'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영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김대희 딸 김사윤,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연대→한의대 합격 '경사'
2026-08-20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
2026-08-20
-
홍민기 '낙태 종용' 부인→ 前여친, 초음파 사진·진료내역서 공개 '재반박'
2026-08-20
-
'51세' 추성훈, 11월 파이터 은퇴전…"방송활동 잠정 중단"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