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 29득점' 브루클린, 접전 끝 마이애미에 역전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승패를 알 수 없었다.
브루클린 네츠는 9일 아침 8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FTX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02-101로 이겼다.
극적인 승부였다.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경기 도중 무릎을 다치며 코트 밖을 나갔다.
경기 종료 7초 전까지 100-101로 뒤졌다. 하지만 카이리 어빙의 빗나간 슛을 로이스 오닐이 공격리바운드로 잡은 뒤, 풋백 득점으로 역전을 만들었다. 102-101이 되는 결승 득점이었다.
마지막 수비에선 지미 버틀러의 공격을 육탄 방어했다. 반칙은 불리지 않았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브루클린은 어빙이 29득점 6어시스트, 오닐이 8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부상으로 클러치 타임 때 뛰지 못한 듀란트는 17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닉 클랙스턴은 13득점 11리바운드 더블 더블을 올렸다.
마이애미는 버틀러가 26득점 9리바운드, 히로가 24득점 4리바운드로 잘하고도 웃지 못했다. 뱀 아데바요가 야투 15개 중 10개를 놓치는 등 10득점에 그친 게 아쉬웠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
깜짝! 현역 여자 농구 선수, 성인 유료 구독 플랫폼 개설?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공개 예정" 직접 의혹 부인
2026-05-23
-
'충격' 29세 스타의 비극적인 죽음...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클라크→경찰은 '약물 과다 복용' 가능성 시사
2026-05-13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