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제2의 호날두' 첼시에 왔다…임대료만 1100만 유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제2의 호날두. 주앙 펠릭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도전합니다. 첼시의 푸른 유니폼을 입고 후반기 그라운드를 누빕니다.
첼시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펠릭스 임대 영입을 확정했습니다. 펠릭스는 2022-23시즌까지 첼시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동료들과 호흡할 예정입니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임대로 발생한 이적료는 1100만 유로, 완전 영입 옵션은 없습니다.
주앙 펠릭스는 2019년 벤피카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벤피카에 무려 이적료 1억 2720만 유로(약 1706억 원)를 지불했습니다. '제2의 호날두'로 평가된 잠재력을 보인 만큼, 미래를 위한 투자였습니다.
당시 역대 최고 이적료 5위에 달하는 몸값이었지만,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궁합이 맞지 않았습니다. 1000억 원이 넘는 이적료에 걸맞은 활약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활약과 달랐는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부진에 시장 가치도 떨어졌습니다.
영국 공영방송 'BBC'도 "때때로 인상적이었지만 꾸준히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결국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잠시 떠나 프리미어리그에서 도전을 결정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등과 접촉했지만 최종 승자는 첼시. 첼시는 이번 시즌 토드 보엘리 신임 구단주에 그레이엄 포터 신임 감독 체제입니다. 호기롭게 출발했지만, 후반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기에 최전방 영입으로 분위기 쇄신을 노리고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추천 콘텐츠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날벼락에 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했지만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