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표] ‘K1 도전’ 대전, 이민성 사단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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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이민성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대전은 1차 전지훈련에 앞서 정광석 수석코치와 배효성 코치가 새롭게 합류했으며 박근영 신임 피지컬 코치를 선임하며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정광석 수석코치는 부산 대우 로얄즈(1993~1999), 중국 충칭 프로축구단(2000~2001)에서 선수로 활동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1990~1993),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대표팀 등 국가 대표로도 많은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2년 경기 원삼중학교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광양제철중학교 감독(2007~2008), 전남드래곤즈 스카우터(2009), 경기 용인 시청 축구단 감독(2010~2014), 전북 우석대학교 테크니컬 디렉터(2015~2016), 용인 양지FC U18 감독(2017~2021)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도력을 갖추고 있다.
2022년에는 대전하나시티즌 유스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올 시즌부터 수석코치로 합류해 이민성 감독과 함께한다.
배효성 코치는 부산아이파크(2004~2008), 광주상무(2009~2010), 인천유나이티드(2011), 강원FC(2012~2014), 경남FC(2015), 충주험멜(2016)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17년 광주FC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충주시민축구단(2018~2019), 경남FC(2020~2022)를 거쳐 올 시즌부터 대전의 코치로 합류한다. 젊은 지도자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의 가교 구실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근영 피지컬 코치는 2020~2021년 대전하나시티즌 피지컬 코치로 활동하며 이민성 감독과 함께했었다. 지난해에는 중국 슈퍼리그의 선전FC에서 피지컬 코치로 활동했으며 올 시즌 대전으로 다시 복귀한다.
박근영 피지컬 코치는 한일 정기 교류전 데소컵 피지컬 코치,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피지컬 코치(2019),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피지컬 코치(2019) 등 각종 국제 대회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2018년부터 2020년에는 청주대학교 피지컬 코치로 활동했다. 선수들이 최고의 몸 상태와 경기 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 훈련을 통한 철저한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이민성 감독을 중심으로 A팀은 정광석 수석코치, 배효성 코치, 졸레 GK 코치, 박근영 피지컬 코치 체제로 구성된다.
또한 대전은 잠재력 있는 선수 육성을 목표로 2022시즌부터 B팀을 운영하며 준프로리그인 K4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해 임덕근, 변준수, 신상은 등이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며 프로 무대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에도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신인 선수들을 영입하며 이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김경량 코치, 진경선 코치, 이선형 GK코치가 B팀을 맡아 선수 육성과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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