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불륜+거액 돈 요구"VS서주원 "사실 아냐"…이혼에도 공방ing[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지난해 10월 이혼한 사실이 알려진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와 레이싱선수 서주원의 대립이 계속되고 있다.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은 지난 11일 세상에 알려졌다. 아옳이가 서주원의 외도 상대 A씨를 대상으로 상간녀 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이 지난해 10월 협의 이혼했다는 사실도 뒤늦게 전해졌다.
아옳이는 같은 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서주원이 신혼 초부터 여자 문제가 반복됐다"며 이혼 사유에 대해 직접 밝혔다. 그는 "저는 결혼 생활 동안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살았지만, (서주원이) 도리어 제가 바람을 폈다고 추측하게 만드는 글을 올렸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특히 아옳이는 자신이 돈으로 서주원에게 레스토랑을 차려주는 등 금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했다.
그런데 아울이는 서주원이 유책 배우자임에도 엄청난 금액으 재산분할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아옳이눈 "돈 앞에서 변해버린 (서주원의) 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슬펐다. 너무나도 큰 금액을 요구했기 때문에 재산분할 해줄 금액을 낮추는 과정도 시간이 꽤 걸리고 상처가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아옳이의 발언으로 서주원을 향한 비난 여론이 커지지기 시작했다. 이에 서주원도 18일 인스타그램에 "김민영의 유튜브 내용은 대부분 사실과 다르다"며 입장문을 냈다.
서주원은 자신의 불륜을 부인하는 것인지, 재산분할 과정에서 있었던 일들을 부인하는 것인지 명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김민영의 유튜브 내용은 대부분 사실과 다르다"는 서주원의 발언으로 보아 불륜 의혹 역시 부인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이혼 과정에서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양측의 조율 과정을 통해 원만한 협의 이혼에 이르렀다고 생각했다"는 서주원은 "협의 이혼을 하고 수개월이 지났는데 김민영의 돌발 행동에 무척 당황스럽고 황당하다"고 밝혔다.
이어 수많은 오해와 억측으로 힘들다고 호소하며 "잘못된 부분에 관하여는 법적 대응을 통해 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인사에 관한 이야기들을 조목조목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부디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을 아꼈다.
두 사람의 폭로 과정에서 서주원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쓴 글들도 화제가 됐다. 한 네티즌은 아옳이 유튜브 영상에 "결혼생활 4년 동안 남편 밥상 몇 번 차렸냐"며 "이혼의 맨 처음 시작이 남편의 바람기였냐. 아니면 유튜브 출연하는 거 너무 싫다는 서주언과 계속 싸우시지 않았냐"는 댓글을 남긴 것. 그러나 이 같은 댓글은 서주원의 불륜 의혹만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아옳이는 뷰티, 패션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버이자 쇼핑몰 CEO다. 서주원은 L&K 모터스 소속 레이싱 선수로, 2017년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18년 11월 결혼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