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부풀려 짜깁기…안 내리면 법적 조치" 가짜 이혼설에 분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가짜뉴스에 분노하며 이혼설을 부인했다.
18일 윤영미는 자신의 SNS에 "'헌옷수거함 옷 주워 입고, 친정도 못 가' 윤영미 아나운서, 목사 남편과 이혼 준비하는 충격 이유, 동료 이숙영의 폭로"라는 제목의 기사 캡처 화면과 함께 "이런 무슨 말도 안 되는 기사가? 기삿거리가 그렇게 없습니까?"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윤영미는 "동치미, 시월드 방송에서 예전에 에피소드로 짤막하게 얘기한 것들 부풀려 짜깁기하고 최근 방송된 마이웨이 다큐 눈물 흘리는 화면을 캡처해 올리는 할 일 없는 기자들"이라며 자극적인 내용의 가짜뉴스를 비난했다.
이어 "나 이번 생엔 이혼수 없다. 통화할 때마다 사랑한단 말 잊지 않는 남편이랑 오래오래 잘 살 거다"라며 이혼설을 부인했다.
또 "그리고 애들 어릴 적 헌 옷 수거함에서 깨끗한 헌 옷 가져와 애들도 입히고 나도 입었다. 원래 중고 좋아한다"라고 설명하며 "기사 내리지 않으면 법적 조치하겠다. 부디 확인하고 기사 씁시다. 양심에 손 얹고"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1985년, 춘천 MBC 아나운서로 데뷔한 윤영미는 1991년부터 S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1996년 목사 남편과 결혼한 뒤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지구마불4' 주우재 하차→규현 MC 합류…빠니·곽튜브·원지 3人은 그대로[공식]
2026-09-21
-
'구그달' 10주년 프로젝트 또 온다…박보검X진영, OST '안갯길' 리메이크
2026-09-21
-
'대세' 효연, '나솔' PD 새 예능 MC 됐다…"과몰입→너무 솔직해서 편집될듯"
2026-09-21
-
‘포핸즈’ 이준영, 슬럼프 송강 구했다…납치범 정체는 윤세아 ‘충격’
2026-09-21
-
"한끼 5천원 이하" 유영우, 이선민·리센느 원이에 51만원 한우 플렉스…"평생 은인"('전참시')
2026-09-20
-
'사랑이 온다' 배윤규, 호스트바 선수 된 사연 드러났다…8년 희생에 '먹먹'
2026-09-20
추천 콘텐츠
-
'49세' 전현무, 그동안 힘들었나…"비혼이냐" 한 마디에 무너졌다 "난 좀 심각해"('나혼산')
2026-09-21
-
보이드, 두번째 콘서트 '저니 #02' 성황…신곡 선공개 무대에 팬들 열광
2026-09-21
-
심수봉, '김다현 저격' 사과 "상식 벗어난 말 죄송…저격 의도 NO"[전문]
2026-09-21
-
'성동일 딸' 성빈, 깜짝 놀란 '19살' 무용 입시생 근황…'아어가' 꼬마가 이렇게 컸네
2026-09-21
-
윤항기 65주년 헌정 공연, 최백호·인순이·전영록 등 출연…10명 후배들이 각자 색깔로 재해석 '헌정'
2026-09-21
-
K팝 기획자 나상천 뮤지컬 '까미난떼', 오픈 리허설 성황…800 관객 울린 '치유의 무대' 호평
2026-09-2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