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영상] '성공적 복귀' 강정호, "준비 많이 했다"
작성일: 2016.06.02 18:01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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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상열 특파원] "아직 수술하고 복귀한 지 얼마 안 돼서 조금 시즌이 길다 보니까 조절해 주는 것 같다."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파크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4연전 가운데 3번째 경기에서 쉬었다. 피츠버그는 2-3으로 지면서 2연패에 빠졌다.
강정호는 팀의 배려로 휴식을 취한 가운데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 응했다. 강정호는 올 시즌 20경기에서 타율 0.262 OPS 0.915 6홈런 18타점을 기록하며 부상 복귀 후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Q. 지난 시즌보다 홈런 페이스가 빠르다. 비결은?
그런 건 딱히 없다. 지난해 수술한 뒤 쉬면서 운동을 더 많이 한 것 같다. 준비를 많이 했다.
Q. 지난해보다 근육량과 체중이 증가한 것 같다.
특별한 건 아니고,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잘 먹으면서 시간 날 때마다 웨이트트레이닝을 했다.
Q. 지난해와 다른 무게나 길이의 배트를 사용하고 있는가?
길이만 조금 더 긴 걸 사용하고 있다.
Q. 빠른 공을 잘 친다. 자신만의 비결은?
비결은 없다. 단지, 타이밍만 잘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 준비를 더 빠르게 하려고 한다.
Q. 투수의 구종과 코스를 예측하는 편인가?
그때그때 다른 것 같다.
Q. 3루수와 유격수를 비교하면?
3루쪽에는 빠른 타구가 많이 온다. 준비를 미리 해야 한다. 유격수일 때는 움직임이 많다. 날렵해야 한다.
[영상] 강정호 인터뷰 ⓒ 스포티비뉴스, 편집 장아라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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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열 특파원 기자 m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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