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선 "2번 타자 김현수, 출루 능력 뽐내"
작성일: 2016.06.02 12:26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현수는 2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현수는 5타수 3안타 1볼넷 맹타를 휘둘렀고, 시즌 타율은 종전 0.360에서 0.382로 올랐다. 볼티모어는 13-9로 이기면서 2연패에서 벗어났다.
볼티모어 지역지 '볼티모어선'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김현수가 2번 타순에서 출루 능력을 계속해서 보여 줬다'고 평했다. 김현수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최근 8경기 가운데 7경기에 선발 출전했는데, 26타수 10안타를 기록했다. 7경기 출루율은 0.484였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날렸다. 김현수는 0-1로 끌려가던 1회 무사 1루에서 우익수 앞 안타를 기록했다. 장타도 터졌다. 김현수는 4-4로 맞선 2회 1사 1루에서 중견수 키를 넘기는 장타를 때렸다. 크게 튄 타구가 담장을 넘어가면서 인정 2루타가 됐는데, 시즌 6번째 2루타였다.
시즌 3번째 3안타를 기록했다. 5회 1사 2루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던 김현수는 10-8로 앞선 7회 선두 타자로 나서 우익수 앞 안타를 날렸다. 수비 시프트를 뚫은 안타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올 시즌은 끝났다" 다저스 PS 앞두고 또 날벼락! 119홀드-83SV 핵심 불펜 이탈→시즌 아웃 확정이라니
2026-09-27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에서 은퇴하고 싶다" 깜짝 선언, ML서 540억 초대박 계약했는데 왜? 아내에게 늘 말하는 야구인생 마침표 계획
2026-09-27
-
ML 콜업→DFA→마이너 계약 반복, 드디어 보상받나? '엘동원' 포스트시즌 깜짝합류 가능성 "유력 후보 될 수 있어"
2026-09-27
-
오승환-김병현 차례로 넘었는데… 한국계 첫 MLB 구원왕, 이렇게 허무하게 날아간다고?
2026-09-27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