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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임시완 "김희원에게 대본 받아, 강렬했다"

작성일: 2023.02.15 12:02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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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포스터. 제공| 넷플릭스
▲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포스터. 제공| 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임시완이 김희원의 제안으로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시완은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임시완은 "대본을 보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김희원 선배 때문"이라며 "김희원 선배와 카페에서 3시간 동안 일상적인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희원 선배가 차로 집까지 데려다 줬다. 3시간 동안 카페에서 얘기 나눌 땐 작품에 대한 얘기를 안 하시다가 집 도착해서 대본을 건네 주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시완은 "대본의 짜임새가 되게 좋았다. 그 자리에서 쭉 다 읽었다. 인상이 강렬했다"라고 설명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다. 오는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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