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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측 "출국금지 상태 아니다…단순 참고인으로 검찰 조사"[공식]

작성일: 2023.02.15 15:16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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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영 ⓒ곽혜미 기자
▲ 박민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전 연인 강종현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은 박민영이 현재 출국금지 상태가 아니라고 밝혔다. 

15일 박민영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박민영은 13일 단순 참고인으로 검찰 소환조사를 성실히 마쳤다. 현재 출국금지 상태가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이 박민영을 빗썸 관계사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사업가 강종현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으며 출국 금지 조치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검찰은 강종현이 빗썸 관계사 실소유주로서 관계사 주가 조작, 횡령 등을 통해 부당 이득을 취하는 과정에서 박민영이 관여했는지를 조사했다. 

검찰은 빗썸 관계사에서 발행한 전환사채 차명 거래에 박민영 이름이 사용된 정황과 함께 수억 원의 차익이 발생한 사실을 포착해 조사를 벌였으나, 박민영은 검찰에 출석해 차명 거래 등은 자신과 관련이 없다는 취지로 주장했다고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에는 박민영의 친언니가 강종현의 여동생이 대표이사로 있는 한 빗썸 관계사에서 사외이사로 활동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검찰은 박민영 소환 조사와 함께 빗썸 관계사 전반을 향한 수사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박민영은 현재 새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다음은 후크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후크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14일(화) 언론을 통해 보도된 소속 배우 박민영씨의 검찰 소환조사 및 출국금지 관련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박민영씨는 지난 13일(월) 단순 참고인으로 검찰 소환조사를 성실히 마쳤으며, 현재 출국금지 상태가 아님을 확인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에 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서 죄송하고, 이에 대한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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