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2번 이혼' 이지현 "세상에 좋은 男 없어…결혼 또 안 해"('퍼펙트라이프')

작성일: 2023.02.15 16:07 공미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지현 .제공|TV조선
▲ 이지현 .제공|TV조선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두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더 이상 결혼 생각이 없음을 밝힌다.

15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1세대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싱글맘의 분주한 일상을 공개한다.

이지현은 아침부터 야채를 잘 안 먹는 아이들을 위해 야채를 잘게 썰어 볶음밥을 만드는 등 식사 준비에 애쓰는 모습을 보인다. 과거 ADHD 판정을 받았던 아들 우경이는 얌전히 밥을 먹고 가족들과 잘 소통하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이지현은 홈트로 다져진 근육을 선보인다. 그는 "아이들이 아빠의 빈 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큰 사람이 되려고 했다"며 강한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는 이유를 고백한다.

앞서 두 번 이혼했던 이지현은 더 이상 결혼 의사가 없다며 "세상에 좋은 남자는 없는 것 같다"고 장난스레 말한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사춘기가 올 때라 내가 누군가를 만나면 예민해질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진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지현은 "아이들이 성인이 돼서 내 외로움을 챙길 때가 올 때쯤 생각해 볼까 싶다"며 자신보다 아이들을 더 생각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인다.

모녀만의 오붓한 데이트 모습도 그려진다. 딸과 찾은 노래방에서 가수 모드로 변신한 이지현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열창하던 중, 자신의 키보다 낮은 스탠딩 마이크 탓에 거추장스러운 치마를 올리고 편안한 자세로 발라드 감성에 심취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낸다.

또 이지현이 "요즘 제일 인기 있는 아이돌 노래가 뭐냐"고 묻자, 딸은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를 틀어 훈훈한 모녀 사이를 자랑하기도 한다. 이날 오후 8시 방송.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