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걸그룹 멤버, 전남친 코인 사기 혐의에 검찰 소환…참고인 조사
작성일: 2023.02.20 15:3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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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유명 걸그룹 멤버가 전 남자 친구의 코인 사기 혐의와 관련해 조사를 받았다.
20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는 유명 걸그룹 멤버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A씨의 전 남자 친구 B씨는 P사 대표로, 미술품 연계 P코인을 이용한 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 P코인은 일반인이 접근하기 힘든 유명 미술품을 공동 소유한다는 명목으로 발행된 유틸리티 토큰이다.
검찰은 이 코인 거래의 전제가 되는 정보 중 일부가 허위 내용이며, B씨 등 발행사 측이 허위 정보를 일부러 유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2021년 B씨와 결별한 유명 걸그룹 멤버 A씨는 교제 당시 P사 큐레이터 겸 최고 홍보책임자(CCO)로 일한 바 있어 이번 사건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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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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