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유재석 '삼두' 만들어준 장본인이었다 "빈이가 잡아줘"('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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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현빈이 유재석과 뜻밖의 친분을 과시했다.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과 현빈의 뜻밖의 친분이 공개된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물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5일 방송이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2%, 가구 4.2%, 2049 1.6%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시즌5 첫 방송 이후 OTT 플랫폼 넷플릭스 국내 톱10 시리즈 순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1일 방송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게스트로 현빈과 우도환이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이 가운데 유재석이 현빈과의 인연을 전해 눈길을 끈다.
유재석은 현빈을 만나자마자 "빈아 너 빵이 더 좋아졌다?"라며 그의 피지컬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유재석은 "현빈이는 나와 같이 땀 흘렸던 사이"라며 "같은 체육관에서 운동했는데, 빈이가 내 삼두근을 잡아줬다"라고 '삼두 스승' 현빈과의 인연을 전한다. 이어 유재석이 삼두근을 보여주자 현빈은 "형은 그때보다 몸이 더 얇아지신 것 같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현빈과 우도환은 미션 성공을 위해 제작진과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낸다.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버라이어티 예능에 출연한 현빈은 본격적인 미션이 시작되자 열정적으로 임하며 유재석과 유연석을 놀라게 한다. 두 사람이 제작진과 협상까지 시도하자 유재석은 "쟤네는 왜 자꾸 제작진 쪽으로 가 있느냐"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틈만 나면,'은 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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