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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연, 한국계 배우 4번째 MCU 입성…'썬더볼츠' 출연

작성일: 2023.02.24 17:34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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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스티븐 연.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 배우 스티븐 연.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스틴븐 연이 수현, 마동석, 박서준에 이어 한국계 배우 중 4번째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입성한다. 

23일(현지 시간) 버라이어티, 데드라인 등 다수 미국 매체에 따르면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은 '썬더볼츠'에 합류해 플로렌스 퓨, 세바스찬 스탠 등과 함께 작업할 예정이다. 

마블 페이즈5의 5번째 영화인 '썬더볼츠'는 정부로부터 임무를 할당받는 안티히어로들의 이야기로 6월 크랭크인, 2024년 개봉 예정이다. 스티븐 연이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계 미국인인 스티븐 연은 '워킹데드' 시리즈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영화 '버닝', '미나리' 등에 출연했다. '미나리'로 아시아계 미국인 최초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옥자'에 이어 봉준호 감독의 새 작품 '미키 17'에도 출연 예정이다. 

한편, 앞서 배우 수현은 2015년 개봉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냉철한 시선을 가진 닥터 조 역을 맡아 한국계 배우 최초로 MCU에 입성했고 이어 '이터널스'의 마동석, '더 마블스'의 박서준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차례로 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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