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싶은 '그루비'[신곡읽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크래비티가 청춘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노래로 돌아왔다.
크래비티는 6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마스터: 피스' 음원과 타이틀곡 '그루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신보에서 크래비티는 젊음의 에너지로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자유로운 감정을 노래했다. 곡마다 사랑, 희망, 꿈이 표현됐고 그 조각들이 모여 공감이란 키워드로 귀결되는 구성을 갖췄다.
타이틀곡 '그루비'는 크래비티만의 분위기와 에너지를 보여주며 2000년대 레트로 팝과 힙합 감성을 주제로 한 '일렉트로 펑크' 장르의 곡이다.
'그루비'는 첫 시작부터 곡이 끝날 때까지 그래비티의 밝고 젋은 에너지가 돋보인다. 크래비티는 자신들이 신보를 통해 전달하고 싶은 '청춘들의 자유로움'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신나는 리듬과 시원한 보컬로 노래의 분위기를 띄웠다.
크래비티는 '반복된 데이 앤드 나이트(day and night) 갇힌 슈트 앤드 타이(suit and tie) 숨막힌 틀에 박힌 하루'라는 가사를 통해 매일 반복되는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막 뛰는 심장이 말해 체이스 더 라이트(chase the light) 주저 말고 테이크 잇 쏘 굿(take it so good)', '지금 이 리듬 라이크 잇(like it), 자유로운 느낌에 다이브인(divin)'이라는 가사로 현실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느끼자는 뜻을 담았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다채로운 컬러와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멤버들의 각자 삶이 관찰자의 시선으로 그려지는데, 우리 모두 현실과 TV 속 어디서든 각자가 삶의 주인공이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젊음의 기운을 뿜어내는 자유로운 분위기지만 간간이 등장하는 오차 없는 칼군무는 크래비티의 매력을 더한다.
'그루비'를 통해 자유로워지고 싶은 청춘들의 마음을 대변한 크래비티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공감을 이끌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
혼성그룹 카드, 월드투어 타이베이 공연 추가…뜨거운 글로벌 인기
2026-08-20
추천 콘텐츠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