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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생 심했나' 음주운전 첫 공판 출석한 김새론, 몰라보게 핼쑥해진 얼굴

작성일: 2023.03.08 13:55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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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 1차 공판을 받기 위해 출석했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만취 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았다.

김새론의 차는 변압기와도 충돌해 주변 상점 57곳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복구되기도 했다. 사고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2% 이상으로 측정됐다. 

이날 열린 첫 공판에서 무채색의 가디건을 입고 나타난 김새론은 몰라보게 핼쑥해진 얼굴이었다. 

검찰은 김새론에게 벌금 2천만 원을, 당시 동승한 지인 A 씨에게는 벌금 5백만 원을 각각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새론은 재판을 마친 뒤 "할 말이 없느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답하며 법원을 빠져나갔다. 

첫 공판 출석하는 김새론 

'마음고생 심했나' 김새론, 몰라보게 핼쑥해진 얼굴

김새론, 초점 잃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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