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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박준금 "새 남자 만나는 것만큼 설레" 크롭티도 완벽 소화

작성일: 2023.03.11 09:00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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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박준금' 캡쳐
▲ 출처| 유튜브 채널 '박준금' 캡쳐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박준금이 62세의 나이에도 크롭티를 소화하는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지난 9일 박준금은 유튜브 채널 '박준금'에 "샤넬 가방이 30% 싸다고? 명품 편집숍 도장깨기 1탄(feat.봄 유행 코디)"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를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명품 편집숍에 도착한 박준금은 "봄이라서 옷이 많이 필요해서 옷을 훑어볼 거다. 나는 새 옷 볼 때 새 남자 만나는 것만큼 설렌다"라고 들뜬 마음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으로 구경을 시작한 박준금은 신나는 모습으로 "언제쯤 옷과 가방과 구두가 싫증 날까 싶지만 그런 일은 없을 것 같다"라고 해 공감을 자아냈다. 

본인이 진짜 좋아할 만한 장소가 있다는 말에 해당 장소로 이동한 박준금은 "입을 옷이 많다. '샤느님' 나만 볼 거다. 매장에 들어가려면 새벽부터 줄 서서 기다려야 하는데 여기는 들어오자마자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에느님'도 있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직접 편집숍의 옷을 코디해 입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62세의 나이에도 크롭기장의 니트, 미니스커트를 완벽 소화하며 '중년 제니'다운 면모를 보였다. 

1962년생으로 우리 나이 62세인 박준금은 1982년 드라마 '순애'로 데뷔해 '시크릿 가든', '오작교 형제들', '상속자들', '가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속아도 꿈결'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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