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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송혜교 스포한 '더 글로리' 파트2 "복선 다 터진다, 용두용미"

작성일: 2023.03.10 09:4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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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글로리'. 제공|넷플릭스
▲ '더 글로리'. 제공|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더 글로리' 제작진과 배우가 파트2 공개를 앞두고 기대 포인트를 공개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는 10일 오후 5시 파트2를 공개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파트2에 전 국민적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파트2의 공개를 앞두고 김은숙 작가, 안길호 PD, 배우들은 직접 꼽은 기대 포인트를 밝혔다.

김은숙 작가는 글로벌 GV 이벤트에서 "9, 10화 재미있으셨나. 11화부터는 더 재미있다. 보신 것보다 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6개나 남아있다"라고 모든 에피소드에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안길호 PD 또한 "파트2 작업을 하면서 스태프들에게 의견을 물어봤는데 9화보다 10화가 더 재미있고 10화보다 11화가 재밌다고 하더라. 개인적으로 16화가 가장 큰 재미를 주지 않을까 한다"라며 파트2의 '용두용미' 엔딩을 약속했다.

송혜교는 "동은이 깔아놓은 모든 복선이 다 터지지 않을까"라며 파트1에서 동은이 놓아둔 치밀한 덫에 인물들이 어떤 식으로 빠져들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정성일,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는 키워드로 기대 포인트를 전했다. 정성일은 "혼돈, 파괴, 망각 모든 것들이 다 섞여 있는 파트2가 될 것"이라며 신조어인 '혼파망'을 언급했고, 김히어라와 차주영은 각각 "짱", "대박"이라는 간결하지만 공감가는 단어로 설명했다.

김건우는 "수수께끼"라며 극중 자신의 역할인 손명오의 행방 등 숨겨져 있는 서사를 함께 풀어가면서 시청해 주길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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