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와이-강승식-차훈, 오늘(20일) 함께 입대…훈련소 동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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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남주혁과 그룹 골든차일드 와이, 엔플라잉 차훈, 빅톤 강승식이 동시에 입대한다.
남주혁, 골든차일드 와이, 엔플라잉 차훈, 빅톤 강승식은 20일 오후 육군 신병훈련소에 입소한다. 이들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각자 자대배치를 받아 현역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남주혁은 군사경찰단 기동대 소속으로 복무한다. 입대 후에도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비질란테' 공개를 앞두고 있어 남주혁의 '열일'은 계속될 전망이다.
'비질란테'는 광역 수사대 수사관이 법망을 피해간 범죄자를 사냥하는 이야기로, 극 중에서 남주혁은 주말마다 '다크 히어로'로 변신하는 주인공 지용을 연기한다.
골든차일드 와이도 이날 훈련소에 입소한다. 와이는 입대 5일 전 첫 솔로 싱글 '바람이라면'을 발표해 입대 전날까지 꽉 찬 활동을 펼쳤다.
와이는 '바람이라면' 공개와 함께 취재진과 만나 "처음에는 심장이 내려 앉았지만, 병역의 의무는 당연히 져야 한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조금 더 담담하게 다녀오자고, 국가가 나를 찾으니까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팬들의 마음이 다른 데로 가면 제가 슬퍼질 것 같다. 그러지 말아달라고 하고 싶다. 멤버들은 제가 없어도 잘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믿고 다녀오겠다"라고 밝혔다.
차훈, 강승식은 나란히 군악대에 합격했다. 차훈은 입대 후 이미 촬영을 마친 '로맨스 바이 로맨스'를 공개할 예정이며, 강승식은 지난 4일 팬미팅 '그냥, 승식'을 열고 팬들을 만나 작별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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