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현미, 별세 사흘 만에 조문 시작…대한가수협회장으로 5일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지난 4일 85세 일기로 세상을 떠난 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장례식이 7일부터 대한가수협회장으로 5일간 엄수된다.
7일 서울중앙대학교 장례식장 특실 1호에는 현미의 빈소가 마련됐다. 조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받았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미국에 살고 있던 두 아들의 귀국이 늦어져 고인의 빈소는 늦게 준비됐다.
고인의 장례는 오는 11일까지 5일간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된다. 장례위원장은 대한가수협회 감사 서수남이, 장례위원은 협회 이사진들이 맡는다.
대한가수협회는 가요계의 큰 별인 고인에게 작은 보답이라도 하고자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조카인 가수 노사연과 배우 한상진도 조문할 예정이다. 노사연은 지난 4일 촬영 중 비보를 접했다. 미국에 머물던 한상진도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급히 귀국했다.
빈소 앞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이미자, 남진, 박구윤, 장수라 등 가요계 관계자와 고인의 지인들이 보낸 조화가 빼곡히 들어섰다.
현미는 지난 4일 오전 9시 37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 팬클럽 회장 김모씨에게 발견됐다. 곧장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현미는 1957년 미8군 무대에서 가수로 활동을 시작, 첫 앨범에 실린 '밤안개'가 큰 인기를 끌며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다. 이후 '보고 싶은 얼굴, 떠날 때는 말없이', '몽땅 내 사랑'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키며 가요계에 굵직한 획을 남겼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