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부인에 승소' 조니뎁, 화려한 복귀…'잔 뒤 바리', 칸영화제 개막작[공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조니 뎁이 화려한 복귀를 예고했다. 스크린 복귀작 '잔 뒤 바리'가 제76회 칸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칸 영화제 측은 6일 (한국시간) "조니 뎁이 주연을 맡고 마이웬 감독이 연출한 영화 '잔 뒤 바리'가 제76회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잔 뒤 바리'는 5월 16일 그랜드 테어 뤼미에르 극장에서 상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잔 뒤 바리'는 프랑스 왕 루이 15세와 그의 연인 잔 뒤 바리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조니뎁은 루이 15세 역할을 맡았다.
'잔 뒤 바리'는 조니 뎁이 전 부인인 앰버 허드와 법정 싸움 이후 약 3년 만에 복귀를 알리는 작품으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2016년 조니 뎁의 전 부인인 앰버 허드는 조니 뎁을 가정 폭력과 명예훼손 등으로 고발했다. 이로 인해 조니뎁은 '신비한 동물사전3'에서 하차했으며, 주연 영화 '미나마타' 역시 개봉에 난항을 겪었다.
결국 2021년 '바바리안' 이후 한동안 연기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조니 뎁은 지난해 6월 결국 허드와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했다. 허드는 조니 뎁에게 13억 원 배상금을 지급했고 항소를 철회하며 소송을 종료했다.
한편 제76회 칸 영화제는 오는 5월 16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잔 뒤 바리' 외에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신작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과 15년 만의 속편으로 기대를 모으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등의 화제작이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