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멤버들 동행 속 조용히 훈련소 입소
작성일: 2023.04.18 14:3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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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정호석, 29)이 조용히 훈련소에 입소했다.
제이홉은 18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의 한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이곳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은 후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제이홉은 지난해 12월 입대한 진과 마찬가지로 별다른 인사 없이 조용히 훈련소에 들어갔다. 제이홉을 응원하기 위해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함께 훈련을 마쳤다.
아미(공식 팬클럽)는 거의 현장을 찾지 않았고, 자신이 있는 곳에서 마음으로 그를 향한 응원에 나섰다. 현장에는 “이젠 우릴 믿을 차례”라고 제이홉을 향한 뭉클한 진심이 담긴 래핑 버스가 팬들의 배웅을 대신했다.
제이홉은 입대 하루 전인 17일 짧게 깎은 머리카락을 공개하고 귀여운 밤톨머리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또한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라고 팬들에게 손글씨 인사도 남겼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진, 이날 제이홉을 필두로 본격적인 ‘군백기(군 공백기)’를 시작한다. 다른 멤버들 역시 순차적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솔로 앨범 발표,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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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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