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카에 핀 봄…박은빈‧송혜교‧아이유, 꽃보다 아름다운 여신들[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2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백상예술대상에 앞서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이날 많은 배우들이 어두운 블랙 드레스 대신 성큼 다가온 봄을 닮은 화사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오른 박은빈은 반짝이는 금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변호사 우영우를 연기한 박은빈은 작품 속에서는 원톤 투피스 정장 세트를 주로 착용해 깔끔한 이미지를 줬다. 그러나 이날 박은빈은 밝은 미소를 닮은 오프숄더 드레스를 택한 박은빈은 풍성한 레이스에 보석 장식이 더해진 드레스를 입고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박은빈과 함께 가장 강력한 최우수 연기상 후보로 뽑히는 '더 글로리'의 송혜교 역시 문동은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밝은 매력으로 백상 레드카펫을 찾았다. 송혜교는 '더 글로리'에서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 역을 맡아 어둡고 차가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았다. 그러나 송혜교 역시 이날 문동은과는 180도 다른 여신 송혜교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레이스가 덧대어진 베이지 톤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송혜교는 길게 늘어뜨린 긴 웨이브 머리에 가려진 파격적인 브이넥 원피스로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아이유는 이날 흰색 실크 드레스를 입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을 찾았다. 하얀 피부의 소유자인 아이유는 화려하지 않은 흰색 드레스에 한쪽 어깨를 내려 입으며 포인트를 줘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여기에 리본 장식이 달려있는 목걸이와 귀걸이를 매치해 청순하고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더 글로리'에서 가해 주동자 박연진 역을 맡아 첫 악연 변신에도 악랄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놀래켰던 임지연은 박연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밝은 톤의 화사한 트레스를 택해 천사 같은 매력을 뽐냈다. 임지연은 상부는 타이트하지만 밑으로 갈수록 퍼지는 A라인 드레스로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과하지 않은 펄이 더해진 원피스로 단아한 매력을 뽐낸 임지연은 허리에 리본 장식으로 귀여운 매력을 살렸다.
'헤어질 결심'의 탕웨이는 초록빛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탕웨이가 입은 톤다운 된 초록빛 드레스에는 꽃 모양의 패턴이 수놓아져 있어 봄의 기운을 드러냈다. 짧은 소매의 원피스에 지퍼를 반쯤 내린 탕웨이는 단아하고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여자 예능상 후보이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오른 주현영은 채도가 높은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백상예술대상을 찾았다. 주현영은 어깨를 과감히 드러낸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었다. 가슴에 천이 덧대어진 패턴 외에는 별다른 장식이 없지만, 컬러풀한 원피스는 주현영의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며 봄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불도저에 탄 소녀'로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오른 김혜윤은 가슴께에 꽃 모양 장식이 수놓아진 연분홍 원피스를 입고 4년 만에 백상 예술대상을 다시 찾았다. 레이스가 겹겹이 쌓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매력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더 글로리'의 하예솔 역을 연기한 아역배우 오지율은 양어깨에 리본이 달린 공주풍의 분홍 드레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꽃무늬가 수놓아진 드레스에 구름 같이 풍성한 레이스가 달려있어 공주 같은 매력을 드러냈으며 머리에는 어깨에 달린 리본과 똑같은 모양의 리본 머리핀으로 깜찍함을 더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랭킹송: 건강한가요’ 재하, 노래부터 사연 소개까지 ‘만능캐' 활약
2026-08-12
-
이정은, 닮은꼴 이상순 만난다…이효리도 놀랄 '도플갱어' 만남
2026-08-12
-
"'십오야' 때 이상함 느껴"...'대등왜' 나영석, 데이식스 도운 섭외한 이유
2026-08-12
-
"취업사기" 토로한 카더가든→도운...'대등왜', 나영석 사단 새 치트키 될까[종합]
2026-08-12
-
'대등왜' 나영석 PD "카더가든·도운·이채민·타잔, 향후 10년 같이 갈 것"
2026-08-12
-
'대등왜' 카더가든 "나영석 PD와 다음 예능? 절대 안 돼"...선 그은 이유
2026-08-12
추천 콘텐츠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
지코, 공연 한달 앞두고 홍콩 콘서트 취소 "불가피한 사정"[공식]
2026-08-12
-
엑소 출신 타오, 아내 뺨 때렸다고?…원본 공개되자 '반전'[이슈S]
2026-08-12
-
‘랭킹송: 건강한가요’ 재하, 노래부터 사연 소개까지 ‘만능캐' 활약
2026-08-12
-
"쇼콘의 감동 그대로" 앤더블, 팬송 '해피앤드' 스페셜 비디오 공개
2026-08-12
-
데이식스→나카시마 미카, 'XMF 2026' 합류...2차 라인업 공개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