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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김용준에 설렜다" 안근영, 깜짝 고백('신랑수업')

작성일: 2023.05.10 15:15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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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수업' 방송 장면. 제공| 채널A
▲ '신랑수업' 방송 장면. 제공| 채널A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주선자 장영란이 김용준-안근영을 만나 관계에 대해 궁금했던 모든 것을 묻는다.

10일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63회에서는 김용준과 안근영의 한강 데이트 모습이 펼쳐진다.

어스름한 저녁에 만나 노을을 바라보며 함께 한강 변을 걷던 안근영은 한강에 떠 있는 선착장 식당으로 김용준을 데려간다. 삼겹살을 굽는 식당에서 의외의 한강뷰가 펼쳐지자, 지켜보던 ‘신랑즈’ 이규한, 박태환, 김재중은 입을 떡 벌린 채 부러움을 표출한다. 

나아가 김용준과 안근영이 서로의 근황을 체크하며 꽁냥꽁냥한 분위기를 풍기던 이때,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장영란과 남편 한창이 깜짝 합석한다. 이에 네 사람은 삼겹살에 소주 먹방과 함께 본격적인 마음 체크 토크에 돌입한다.

우선 장영란은 두 사람에게 "심쿵 포인트가 어떻게 되냐"고 묻고, 안근영은 "저는 남자다운 것에 심쿵한다"며 김용준의 콘서트를 언급한다. 김용준 역시 "저는 여자가 운전 잘하는 게 멋있다"고 밝힌다. 

질문 세례를 퍼붓던 장영란은 김용준과 한창이 '한강라면'을 끓이러 간 사이, 안근영과 좀 더 내밀한 '1대 1' 대화를 나눈다. 이때 "용준 씨와의 만남이 어땠냐"는 물음에 안근영은 "솔직히 설레기도 했다"며 '그린라이트' 대답을 내놓는다. 장영란은 한걸음 더 나아가, "앞으로 용준 씨랑 어떻게 지내고 싶냐"고 돌직구 질문을 해  그 대답에 관심이 높아진다. 

과연 김용준과 안근영이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 솔직한 마음은 이날 오후 9시 10분 '신랑수업;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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