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된 류승범 "♥아내, 날 이해해줘…딸 출산 후 세계 확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류승범이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류승범은 한 매거진 화보에서 "아이는 이제 고작 세 살이지만 내겐 지금껏 보지 못한 세계가 꼭 그만큼 확장됐다"라고 밝혔다.
류승범은 2020년 6월 10살 연하 슬로바키아 출신 여성과 결혼했다. 그는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발리에 갔다가 아내를 처음 만났고, 심장이 너무 뛰어 말을 걸 수 없었다는 '사랑꾼'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딸 나엘리를 키우고 있는 류승범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내 세상에 어른만 있었다면 지금은 정확히 반대"라며 "'무빙'을 선택한 것도 그런 이유"라고 결혼과 출산이 자신에게 미친 영향을 전했다.
이어 " 예전에는 남자와 여자, 인간의 고뇌 같은 주제에 관심을 가졌다면 이제는 가족 이야기, 부모의 심정 같은 게 이해되기 시작한 것이다. 아이는 이제 고작 세 살이지만 나에겐 지금껏 보지 못한 세계가 꼭 그만큼 확장됐다"라고 했다.
결혼에도 변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변하지 않는 부분과 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있다. 변하지 않는 건 나의 확고함이다. 아빠의 역할 안에서는 타협해야 할 것들이 있겠지만 일단 나는 하고 싶으면 해야 하고, 확신으로 움직인다. 이런 나를 이해해주는 아내를 만났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또 "변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부분은 나의 순수성이다. 나의 순수성을 세상에 뺏기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완전하게 순수한 존재인 아이와 있다 보면 유난히 그 점을 실감하곤 한다. 더이상은 타협하고 싶지 않다. 지금껏 남아있는 순수성을 잘 지켜가고 싶다"라고 했다.
최근 연기 활동이 뜸했던 류승범은 "올해 초부터 내 안의 무언가 달라졌다. 연기가 하고 싶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서울에서 열심히 시나리오를 보고 있다. 나라는 사람은 전략이나 콘셉트를 정하고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다. 일단 마음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 순수하게 연기가 하고 싶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추천 콘텐츠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
'심규덕♥' 이아영,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맥심 모델 클래스"
2026-10-05
-
'마약·세금체납 파문' 박유천, 日서 전성기 미모 되찾았다…"우리가 알던 모습"
2026-10-05
-
한지민, 모델급 훈남 남성과 지하철서 단둘이 '포착'…♥최정훈 질투하겠네
2026-10-05
-
'문원♥' 신지, 절친 김종민과 KCM 결혼식 찾았다…"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창모"
2026-10-05
-
최시원, 축구대표팀 이기혁 "군대 안 간다" 인터뷰에 일침…"우승 인터뷰는 이렇게 하는 것"[이슈S]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