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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지유 "아포칼립스 3부작, 환경오염 이야기…모두 경각심 가졌으면"

작성일: 2023.05.24 16:5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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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캐쳐 지유. 제공| 드림캐쳐컴퍼니
▲ 드림캐쳐 지유. 제공| 드림캐쳐컴퍼니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드림캐쳐 지유가 아포칼립스 3부작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드림캐쳐는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새천년기념관에서 여덟 번째 미니앨범 '아포칼립스: 프롬 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아포칼립스 3부작으로 환경오염에 관해 이야기했는데 모두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드림캐쳐는 지난해 발매한 정규2집 '아포칼립스: 세이브 어스', 일곱 번째 미니앨범 '아포칼립스: 팔로우 어스'에 이어 신보 '아포칼립스: 프롬 어스'까지 아포칼립스 3부작으로 환경 오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드림캐쳐는 환경에 대해 잠깐 휴식을 갖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지유는 "저희가 환경오염에 대한 이야기를 3부작으로 풀어나가다 보니 부담감도 있었다"라며 "근데 이 이야기는 언젠가 누군가가 꼭 해야할 이야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3부작을 잘 마무리하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함께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드림캐쳐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아포칼립스: 프롬 어스'는 아포칼립스 마지막 시리즈로 인간의 감정을 풀어낸 앨범이다. 모든 것들이 지난 후 남은 것은 결국 원초적인 인간의 마음뿐이라는 것에서 시작했다. 인간이라면 피할 수 없는 행복, 환희, 혼란, 분노, 사랑 등의 감정에 대해 다뤘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본보야지'를 비롯해 '인트로: 프롬 어스', '데미안', '프러포즈', '투유'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본보야지'는 프랑스어로 긴 여행을 잘 다녀오라는 뜻이다. 상대방을 위해 환희의 마음으로 기꺼이 떠나려는 나에게 본 보야지라고 말해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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