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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이준혁-아오키, 투톱 빌런 스페셜 포스터 공개 '나쁜 놈 두 배'

작성일: 2023.05.25 10:5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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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도시3. 제공ㅣ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 범죄도시3. 제공ㅣ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범죄 오락 액션 '범죄도시3'가 스페셜 빌런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세 번째 시리즈로 돌아온 '범죄도시3'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투톱 빌런의 등장이다.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두 배 더 강력해진 빌런들과 액션 빅매치를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3세대 빌런 ‘주성철’(이준혁)의 포스터는 공개된 비주얼 만으로도 악랄하고 무자비한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 베일에 싸인 마약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은 ‘마석도’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대항하는 당당한 빌런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다. 

배우 이준혁은 이번 역할을 위해 약 20KG 이상의 벌크업과 보이스 트레이닝 등의 준비 과정을 밝히며 “캐스팅이 되자마자 액션 스쿨에서 바로 준비를 시작했고, 시시각각 달라지는 환경에서 변화된 액션을 목표로 했다. 6개월 동안 촬영하며 육체적으로 많은 변화도 있었다” 며 소회를 전했다. 배우의 끊임없는 노력 끝에 탄생한 3세대 빌런만의 색다른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글로벌 빌런으로 활약할 ‘리키’(아오키 무네타카)의 포스터도 강렬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약 유통을 위해 일본에서 건너 온 ‘리키’는 한번 물은 미끼는 절대 놓지 않는 집요함을 가진 인물이다. 화려한 장검 액션을 펼치며 극악무도함의 끝을 보여줄 그는 ‘마석도’의 수사에 예기치 못한 존재로 활약하며 ‘주성철’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범죄도시3'로 처음으로 한국영화에 도전하게 된 배우 아오키 무네타카는 “'범죄도시3'는 내 인생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열정적이고 뜨거운 현장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하며, 뜨거웠던 현장의 열기를 극장으로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한편, 지난 22일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범죄도시3'는 뜨거운 호평들을 이어가며 전체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범죄도시3'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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