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머니 노아트' 최종회…봉태규 "내 작가 우승하면 연기 클래스" 파격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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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노머니 노아트’ 아트 큐레이터 개코와 봉태규가 자신이 담당하는 미술 작가의 우승을 위해 후진 없는 공약을 발표한다.
25일 방송되는 ‘노머니 노아트’ 최종회에서는 그동안 가장 높은 낙찰가를 기록한 톱4 미술 작가인 이사라-미미-태우-심봉민이 최종 우승 자리를 두고 마지막 경연을 벌이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미술 작가들은 공통 주제인 ‘조용한 힘’에 대해 그린 작품을 들고 동료 작가-미대생-미술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200명의 관객 앞에 선 뒤 ‘우승 공약’을 내걸며 자신에게 투표해달라고 어필한다.
22년 차 이사라 작가는 “제가 우승한다면 이 자리에 와주신 분들과 ‘라이브 드로잉’을 함께하는 아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선언한다. 미미 작가는 “우승 부상으로 받을 자동차를 나만의 캐릭터인 ‘피그미 차’로 만들어서 전국을 돌아다니겠다”라고 약속한다.
봉태규는 “저라도 움직여야겠다”며 “관객분들을 위해 연기 클래스를 열겠다”라며 “여러분들의 미술 작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들은 개코는 “그 연기 클래스, 내가 들으면 안 되냐”며 혹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열띤 분위기에 힘입어 김민경 또한 “나의 담당 작가가 우승하게 되면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먹방 클래스를 열어 보겠다”고 대리 공약을 앞세운다.
다른 아트 큐레이터들의 초호화 공약에 초조해진 개코는 결국 “내 담당 작가가 1등이 된다면 먹방 클래스의 금액을 전액 부담하겠다”고 돌발 선언한다. 김민경은 “끝나고 모두 모여서 소고기를 먹자!”라고 외쳐 우승 주인공에 관심이 쏠린다.
‘노머니 노아트’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으로 시즌1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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