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로운 사기' 천우희X김동욱 "다음 작품도 함께…같이 있게만 해주면"

작성일: 2023.05.25 15:03 유은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로운 사기' 천우희, 김동욱. 제공| tvN
▲ '이로운 사기' 천우희, 김동욱.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이로운 사기'로 첫 호흡을 맞춘 천우희와 김동욱이 다음에도 작품을 함께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천우희와 김동욱은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천우희, 김동욱, 윤박, 박소진, 이연과 이수현 PD가 참석했다. 

'이로운 사기'로 천우희와 첫 호흡을 맞춘 김동욱은 "둘이 만나서 호흡을 맞추고 재밌는 모습을 보여주는 신이 생각보다는 많지 않아서 다음 작품에서 또 만나라는 뜻이 아닌가 싶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천우희는 "극 중 역할이 과 공감과 공감 불능이다 보니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많았다. 나중에 갈수록 이로움이 치유와 공감의 과정을 겪으며 순화된다. 후반부 대화하는 신을 촬영하는데 뭉클하더라. 티격태격하는 신도 재미가 있지만 이런 감정을 나누는 신이 많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라고 호흡을 밝히며 "나도 다음 작품에서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오빠가 너무 웃겨서 코미디를 하고 싶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

김동욱은 다음 작품에서 어떤 관계로 만나고 싶냐는 질문에는 "관계는 상관없이 천우희와 계속 같이 있게만 할 수 있는 관계면 된다"라며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이로운 사기'의 러브라인을 묻는 말에 윤박은 "약 9년 전에 내가 출연한 드라마 제목 '가족끼리 왜 이래'라고 설명하고 싶다"라고 말하자 김동욱은 "나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분명 러브라인이 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이로운 사기'는 공감 불능 사기꾼과 과공감 변호사,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의 절대 악을 향한 복수극이자 짜릿한 공조 사기극 드라마로 오는 29일 첫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