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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망언 "40년 동안 이 얼굴로 살았더니 지겨워"('미우새')

작성일: 2023.05.26 10:0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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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 우리 새끼' 이준혁. 제공| SBS
▲ '미운 우리 새끼' 이준혁.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준혁이 엉뚱한 입담을 대방출한다.

이준혁은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40년 동안 이 얼굴로 살았더니 지겹다"라는 '망언'을 공개한다. 

이날 이준혁이 등장하자 '모벤져스'는 "여기 들어오는데 빛이 난다", "녹화장이 환해졌다"라고 그의 출중한 외모를 칭찬한다. 

개봉을 앞둔 영화 '범죄도시3' 빌런으로 파격 변신에 도전한 이준혁은 액션 연기 도중 마동석에게 실제로 겁먹은 사연에 전작 악당이었던 손석구가 해준 조언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특히 이준혁은 '범죄도시3' 속 극악무도한 빌런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체중을 무려 20kg 증량했다는 사연을 공개한다. 

그는 "원래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 한번에 라면은 7봉지, 치킨은 3마리, 라지 사이즈 피자는 5판 정도를 먹는다"라고 숨은 대식가 면모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심지어 이준혁은 "40년 동안 이 얼굴로 살았더니 지겹다. 기회가 되면 서장훈 씨 같은 외모로 살아보고 싶다"라고 해 현장을 충격에 빠뜨린다. 딘딘 모친은 "그건 안 돼요, 절대 안 돼"라고 진심으로 안타까워해 폭소를 선사한다. 

'미운 우리 새끼'는 28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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