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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프로듀서 지코, 우리 팀에 진심…늘 개성 강조"

작성일: 2023.05.30 15:26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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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넥스트도어 ⓒ곽혜미 기자
▲ 보이넥스트도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 수장 지코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코가 이끄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KOZ가 선보이는 첫 아이돌 그룹. 명재현은 "홀로 음악 활동을 하다 지코 프로듀서의 제안을 받았다. 팀으로서 활동하는 것에 대한 매력을 느껴 팀에 합류하게 됐다. (지코 프로듀서의) 다양한 조언을 들으며 확신을 얻었다. 이 회사라면 내가 좋은 사람들과 좋은 환경에서 음악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며 KOZ에서 데뷔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KOZ에서 연습생 생활을 처음 시작했다는 성호는 "중학생 시절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래도 좋아하고 무대 서는 것도 좋아해서 KOZ에 입사했다"고 말했다. 

KOZ의 첫 아이돌인 만큼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멤버들은 부담감을 토로하는 대신 이 관심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성호는 "관심을 주시는 것조차 감사하다. 그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했다.

프로듀서 지코는 이날 쇼케이스 현장엔 오지 않았지만, 다방면에서 멤버들을 서포트하고 있다. 태산은 "지코 피디님은 항상 멤버들의 개성을 강조하셨다. 지코 피디님이 저희 팀에 진심이셔서 열심히 도와주고 계신다"고 전했다. 명재현은 "지코 피디님으 말로써 조언을 해주시기 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신다.  어떻게 음악을 대해야 하는지 몸으로 보여주시고 계신다"고 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이날 오후 6시 데뷔 싱글 '후!'(WHO!)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이번 싱글에 수록된 '돌아버리겠다', '원 앤 온리'(One and Only), '세레나데'(Serenade) 세 곡을 모두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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