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이루, 검찰 1년 구형 "반성하며 살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이루(조성현, 39)가 징역 1년을 구형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판사 정인재)은 1일 이루의 범인도피 방조, 음주운전 방조,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과속 등 혐의에 관한 첫 재판을 열었다.
이날 검찰은 "이루가 장기적으로,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했다"라며 징역 1년과 벌금 10만 원을 구형했다.
이루는 지난해 9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음주 측정에서 처벌받을 정도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나오지는 않았으나, 동승자였던 여성 프로골퍼 A씨와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이루가 A씨와 말을 맞춘 정황이 포착돼 범인도피 방조 혐의가 적용됐다.
또한 이루는 같은 해 12월 함께 술을 마신 동료 B씨에게 음주운전을 하게 하고, 같은 날에는 다른 지인 C씨의 차를 음주운전으로 몰다 강변북로에서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다. 당시 이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75%로 면허 정지 수준으로 측정됐다.
이루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일어나 죄송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반성하며 살겠다"라고 사과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