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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 결혼 사칭남까지 나왔다…"내 이름 팔아 투자 유치" 피해 호소[전문]

작성일: 2023.06.12 15:3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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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세빈. 제공ㅣ코스모엔터테인먼트
▲ 명세빈. 제공ㅣ코스모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명세빈이 오랜 기간 사칭 피해를 겪고 있음을 전하며 피해를 우려했다.

명세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깊은 고민 끝에 글을 올리게 됐다. 2~3년 전부터 저와 곧 결혼 한다는 이OO씨가 있다"며 사칭 피해를 겪고 있음을 털어놨다.

이어 "큰 사업을 한다고 여기저기 부동산 중개업소로부터 신혼집과 건물을 소개받고, 사업자금을 투자 받으려고 한다는 제보가 여러 곳에서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명세빈은 이에 대해 "저는 이런 사람을 전혀 알지 못하고 아직 결혼 계획도 없다. 혹시 이런 사람이 저와 결혼을 사칭해 접근해오면 오해하지 말고 피해보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란다"며 형법 307조 명예훼손 항목을 강조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명세빈은 최근 JTBC 인기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최승희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성공해 큰 인기를 모았다.

▲ 명세빈. 출처ㅣ명세빈 인스타그램
▲ 명세빈. 출처ㅣ명세빈 인스타그램
▲ 명세빈. 출처ㅣ명세빈 인스타그램
▲ 명세빈. 출처ㅣ명세빈 인스타그램
▲ 명세빈. 출처ㅣ명세빈 인스타그램
▲ 명세빈. 출처ㅣ명세빈 인스타그램

 

다음은 명세빈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명세빈입니다.
항상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은 고민 끝에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2~3년 전부터 저와 곧 결혼한다는 이OO씨

큰 사업을 한다고 여기저기 부동산 중개업소로부터 신혼집과 건물을 소개받고, 사업 자금을 투자 받으려는 제보가 여러 곳에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이런 사람을 전혀 알지 못하고, 아직 결혼 계획도 없습니다.

혹시 이런 사람이 저와 결혼을 사칭해 접근해 오면 오해하지 마시고, 피해 보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형법 307조 명예훼손 공연히 사실이나 허위 사실을 적시해 사람의 명예를 훼손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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