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단독]'전역' 공명, 드디어 '킬링로맨스' 관객 만난다 "BIFAN GV 참석"

작성일: 2023.06.15 11:40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공명 ⓒ곽혜미 기자
▲ 공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천만 배우' 공명이 영화 '킬링로맨스' 관객을 만나기 위해 준비 중이다.

15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공명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상영되는 영화 '킬링 로맨스' GV 행사에 나서 기다려왔던 영화 팬들 '여래바래'와 감격스러운 조우에 나설 전망이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날 "공명이 '킬링 로맨스' GV 참석 위해 일정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BIFAN은 오는 29일 개막해 7월 9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 4월 개봉한 '킬링 로맨스'도 상영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오는 7월 1일과 7월 5일 GV 행사에 나선다. 공명은 1일 상영 참석을 논의 중이다.

'킬링 로맨스'(감독 이원석)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팬클럽 여래바래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다.

공명의 군백기에 개봉한 이 작품은 관객수 19만명을 모았지만, 독특한 매력으로 개봉 이후 뜨거운 화제성을 만들어냈다. 1점 아니면 10점이라는 극단적인 호불호와 함께 열성 마니아 팬들을 양산하며 각별한 사랑을 받았다.

▲ 킬링로맨스. 제공ㅣ롯데엔터테인먼트
▲ 킬링로맨스. 제공ㅣ롯데엔터테인먼트

특히 배우들의 애정도 남달랐는데, 주연 이선균과 이하늬는 군 복무 중인 공명이 이 작품의 무대인사 등 행사에 함께하지 못하는 것을 크게 안타까워했다. 

이선균은 인터뷰에서 "저희 바람이 있다면 영화가 사랑 받아서 조금이라도 명이 전역할 때까지 남아있으면 좋겠다. 만약에 극장에서 내린다고 해도 명이 나오면 대관해서 팬 분들과 무대인사 하면 좋겠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이하늬 역시 "저희끼리 그렇게 생각한다. 영화가 오래 걸려있으면 좋겠지만 만약에 내리더라도 저희끼리 관을 빌려서라도 명이가 군대에서 나왔을 때 저희는 마지막이지만 명이는 처음인 무대인사를 해볼까 생각하고 있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처럼 주연 배우들이 전역 후 별도로 대관을 해서라도 공명과 '킬링 로맨스' 관객들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주선하려 했던 만큼, 공명이 함께하는 이번 BIFAN의 GV 행사는 더욱 특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이선균과 이하늬, 이원석 감독까지 함께하는 완전체 무대인사가 이뤄질 수 있을지도 기대를 모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