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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더랜드' 이준호·임윤아 "2PM-소녀시대에서 로맨스 파트너로, 반갑고 기분 좋아"

작성일: 2023.06.15 14:4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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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호(왼쪽), 임윤아. 출처ㅣJTBC 생중계 캡처
▲ 이준호(왼쪽), 임윤아. 출처ㅣJTBC 생중계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이준호와 임윤아가 무대를 함께한 동료에서 로맨스 파트너가 된 것에 대해 "반갑고 기분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킹더랜드' 제작발표회가 15일 오후 2시 서울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임현욱 감독과 배우 이준호, 임윤아가 참석했다.

이날 이준호는 그룹 2PM과 소녀시대로 무대에서 만났던 두 사람이 로맨스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저희가 가수로서 활동한 시간도 많이 겹쳐있다보니까 그런 질문도 많이 해주신다. 저희가 신기하게도 그런 과거를 같이 겪어왔던 동료로 느껴지기보다도 정말 새로운 모습으로, 사랑과 구원으로 나타나는 배우의 만남으로 느껴졌다"고 답했다.

이어 "그런 얘긴 많이 했다. 아무래도 활동한 기간이 좀 있다보니까 다른 현장에 있었을 땐 혼자 어른스럽게 촬영하거나 되게 묵묵하게 있거나 하는 상황에도 괜히 옛 친구를 만나는 것처럼 편안한 대화를 하다보니 그런 것에 대한 모습, 아이 같아지는 모습이었다. 감독님마저 저희에게 포함이 돼서 셋이서 친구처럼 농담하면서 그런 대화를 많이 나눴다"고 말했다.

임윤아는 "너무나도 기분 좋은 일이다. 어렸을 때부터 같이 활동했던 분인데, 이렇게 작품에서도 만나게 돼서 너무 반가웠고 기분 좋았다. 그 시절로 돌아가서 얘기하게 되고 대화하게 되고, 의견 나누게 되는 부분도 많이 있었다. 이 드라마 현장에서 더 화기애애하게 즐겁게 촬영할 수 있는 분위기들이 많이 됐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2PM 멤버들 반응에 대해서 이준호는 "별 얘기 없었다. 사실 이 정도 연차가 되면 궁금해하지 않는다"며 "예고를 보고 '출근을 낙하산으로 하니?'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윤아 역시 "아 같이 하는 구나? 빨리 보고 싶다 언제 나오냐 그런 얘길 한다. 촬영 기간이 길다보니 언제 나오냐고도 많이 물어보더라"고 전했다.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 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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