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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별, 졸혼 선언? "여생은 각자 알아서" 허심탄회 속내('하하버스')

작성일: 2023.06.19 15:45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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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버스' 방송 장면. 제공| ENA
▲ '하하버스' 방송 장면. 제공| ENA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하하버스' 하하와 별이 버스 여행 마지막 날 '졸혼'을 선언한다. 

오는 20일에 방송되는 '하하버스' 최종회에서는 제주에서 펼쳐지는 하하가족의 마지막 버스 운행기가 담기는 가운데 버스 여행 내내 달콤살벌한 현실부부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던 하하-별 부부가 자신들의 미래를 둘러싸고 허심탄회한 속마음을 고백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하하와 별은 드소송 3남매가 문방구 원정대를 결성해 제주 탐방에 나선 틈을 타 둘만의 데이트 시간을 맞이한다. 평화롭고 한적한 제주 종달리의 아침햇살을 만끽하던 하하는 "이런 곳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 아이들 고등학교 졸업까지만 도와주고 아무것도 안 해줄 것"이라며 은퇴 후 귀촌의 꿈을 밝힌다. 

이에 별은 "나는 서울이 좋다"며 하하의 귀촌 제안을 거절한다. 하지만 하하는 한적한 교외지역에서 여생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꿈을 버리지 않았고 별은 "그럼 여생은 각자 알아서 보내자"며 쿨한 해답을 내놔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질세라 하하는 "졸혼버스를 만들자"며 새로운 예능을 구상해 폭소를 더한다.

한편 이날 하하와 별은 마지막으로 별다방을 오픈해 종달리의 많은 이웃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낸다. 특히 두 사람은 정년퇴직 후 한달살이를 하기 위해 제주도에 왔다는 부부와 만나, 자신들의 미래를 비추어 본다. 이에 최종화까지 달콤살벌한 케미로 웃음을 선사할 하하-별 부부의 모습에 궁금증이 커진다. 

'하하버스'는 막내 송이로 인해 모든 것이 변한 하하가족이 송이를 위해 마련한 특별한 여행프로젝트로, 낡은 마을버스를 고쳐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다양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길 위의 인생학교이자 하하가족의 특별한 여행일지다.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에 ENA, AXN, K-STAR를 통해 최종회인 1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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