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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티켓, 내돈내산" 갓세븐 영재, 특혜논란 속 '인증'

작성일: 2023.06.19 18:27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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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세븐 영재. ⓒ곽혜미 기자
▲ 갓세븐 영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갓세븐 영재가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을 직접 구매한 티켓으로 다녀왔다고 밝혔다. 

영재는 19일 팬 소통 플랫폼에서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을 다녀왔다며 "혹시나하고 제가 표 샀다! 배송료, 수수료 포함 16만 2000원!"이라고 밝혔다. 

영재는 이번 공연을 통해 팬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콘서트 보는 게 이렇게 떨릴 줄 몰랐다. 저희 공연 보러 와주시는 여러분 마음을 이해하고 더 감사하다"며 "여러분들 마음이 이런 거군요. 한 번 더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 영재는 자신의 SNS에 직접 찍은 브루노 마스 공연 영상을 공유하는가 하면, "너무 알찼다. 잃어버릴까 봐 꽉 쥐고 있었다"며 구겨진 티켓 사진도 인증했다. 

브루노 마스는 지난 17일, 18일 양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9년 만에 내한 공연을 열고 한국 팬들과 만났다. 양일 약 10만1000천 좌석 규모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뜨거운 관심 속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했다.

하지만 공연이 끝나고 명당 일부가 연예인에게 제공된 사실이 알려지며 일반 관객들은 '연예인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관련 공연을 주최한 현대카드 측은 19일 "연예인 방문과 관련해 해당 좌석은 공연 시 통상적으로 아티스트가 직접 초청하는 가족, 친구, 뮤지션 등을 위한 초대권을 받은 연예인이 방문한 경우와 연예인 소속사에서 구매한 티켓으로 연예인이 방문한 경우에 해당되며, 현대카드가 별도 연예인을 초청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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