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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사실 조용한 편…왜 이 직업 가졌는지 모르겠다"('고두심이 좋아서')

작성일: 2023.06.20 18:1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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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고두심이 좋아서'. 제공| 채널A
▲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고두심이 좋아서'. 제공| 채널A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자신의 실제 성격을 고백한다. 

20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고두심이 좋아서'에서 김준현은 실제로 자신이 정적이라고 말한다. 

고두심과 김준현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수제자'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울산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 대왕암공원을 방문한다. 문무왕의 왕비인 자의황후가 용이 되어 잠들었다는 신비로운 전설을 가진 대왕암을 마주한 고두심과 김준현은 그 아름답고 웅장한 풍경을 보며 연신 감탄한다. 

대왕암에 올라 옥빛 동해 바다를 바라보던 고두심은 김준현에게 "방송에서 안 보여준 숨겨진 매력이 있다면 무엇인지"라고 묻는다. 이에 김준현은 "사실 되게 조용한 편이고 혼자 있을 때는 말도 많이 하지 않는다"고 자신의 실제 성격을 공개한다. 

이어 김준현은 "되게 정적이고 사람 많이 만나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그 성격을 방송에서 드러낼 순 없다. 성격이 이런데 왜 이 직업을 가졌는지 모르겠다"고 밝힌다. 

또한 그는 "마흔 중반이 되니 이제 다른 성격으로 좀 살아보자 싶은 생각이 든다"라며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고, 이를 들은 고두심은 "많은 사랑을 받으려면 노력해야 한다"고 공감한다. 

'고두심이 좋아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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