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김혜수 "가장 상스러운 배역…두 번 다시 못 맡아"
작성일: 2023.06.20 12:06
유은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밀수' 김혜수가 자신의 캐릭터를 "가장 상스러운 배역"이라고 설명했다.
김혜수는 20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밀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정수, 고민시와 류승완 감독이 참석했다.
'밀수'에서 김혜수는 돈이 되고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해온 해녀 춘자 역을 맡았다. 김혜수는 "조춘자는 그동안의 인상적인 배역 중에 가장 상스러운 배역"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적정선에서 상스럽다"라고 설명하며 "이런 역을 두 번 다시 맡을 수 있을까 싶었다. 보시면 알겠지만, 원초적인 것들을 발현할 수 있는 역할이라 재밌게 했다"라고 답했다.
영화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으로 오는 7월 26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비 기자 dbdmsql456@spotv.net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