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미임파7' 절벽 낙하 첫 촬영한 이유 "사망하면 많은 돈 낭비"
작성일: 2023.06.21 15:0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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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브리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7)에서 화제를 모은 오토바이 낙하 장면에 대해 밝혔다.
20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인터뷰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7'의 오토바이 절벽 자유 낙하 신은 이번 영화의 촬영 첫날 첫 번째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현실적인 이유로 첫 날 촬영할 수 밖에 없었다"며 "내가 이 장면을 찍다가 심각한 부상을 입거나 사망한다면 너무 많은 돈이 낭비된다. 첫 날 우리가 이 영화를 계속 할 것인지, 아니면 대대적인 수정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톰 크루즈는 2018년 전작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촬영 당시 발목 부상을 입었다. 제작 과정에 상당한 차질을 빚었기에 이번 작품에서는 가장 위험한 장면에 먼저 도전했던 것.
그는 "나는 훈련 중이었고, 촬영을 위한 모든 준비가 돼 있었다. 그런 장면을 찍을 때는 면도날처럼 날카로워야 한다. 나는 다른 곳에 마음을 두고 싶지 않아 이 장면을 빠르게 해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7'은 오는 7월 12일 개봉한다. 톰 크루즈는 이번 작품으로 11번째 내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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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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