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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탐희  "'한혜진♥' 기성용 덕에 응급실 화상 치료"('편스토랑')

작성일: 2023.07.07 11:10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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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스토랑' 방송 장면. 제공| KBS2
▲ '편스토랑' 방송 장면. 제공| KBS2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박탐희가 절친 한혜진과 그의 남편 기성용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7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탐희가 절친한 동생 배우 한혜진을 집으로 초대, 맛있는 음식을 대접한다. 박탐희와 한혜진은 드라마 '주몽'에 함께 출연한 후 17년째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사이. 가족끼리도 친한 두 사람인 만큼 잊지 못할 추억들이 쏟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박탐희는 한혜진을 위해 취향 저격 음식들을 만든다. "정말 대단하다"라며 감동한 한혜진은 과거 박탐희가 자신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려다 아찔한 상황에 처했던 기억을 떠올린다.

몇 년 전 박탐희는 한혜진과 기성용 부부가 영국에 체류할 당시 남편, 아이들과 함께 영국을 방문해 한혜진에게 밥을 해주고 싶어 요리하던 중 화상을 입었다고 밝힌다. 박탐희는 "급하게 성용이가(기성용) 나를 데리고 응급실에 가 모든 걸 신속하게 처리해줬다"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과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이외에도 박탐희는 "참 고마운 게 많다"라며 한혜진-기성용 부부에게 평소 고마웠던 것들을 털어놓는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박탐희와 한혜진은 주부 공감 토크로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혜진이 박탐희의 요리에 감탄하자 박탐희는 "형부 장가 잘 오지 않았니? 근데 형부는 자기가 결혼 잘했다는 걸 인정하지 않는다"라며 동생에게 이른다. 이때 이를 잠자코 듣고 있던 한혜진은 한마디 말로 언니 박탐희를 웃게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결혼 전부터 결혼 후까지 우정을 지켜오고 있는 박탐희와 한혜진, 이제는 남편들, 아이들까지도 서로 끈끈한 정을 나누며 지내고 있다는 두 사람의 유쾌한 이야기는 이날 오후 8시 30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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