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차트 욕심 많다…대중 관심 있어야 우리도 존재할 수 있어"[인터뷰③]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마마무+가 음원차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마마무+는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투 래빗츠'를 발매한다. 지난 3월 발매한 첫 번째 싱글앨범 '액트 1, 신 1'이후 5개월 만에 돌아온 마마무+는 "차트에 대한 욕심이 많다"고 밝혔다.
솔라는 "음원차트에 대한 욕심이 많다. 당연히 욕심을 내자면 1위도 하고싶다"라며 "저희가 숫자적인 부분에 많이 약해서 예민하고 잘 되고 싶은 마음이다. 많은 분들이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대중들의 관심이 없으면 저희도 없다"라고 했다.
이어 "그 관심이 많이 필요하고 그 관심을 갖기 위해서 음악도 잘 만들어야 하고 홍보도 하고, 예민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솔라는 "목표는 올킬! 뭐든 올킬하고 싶다. 목표는 크게 잡아야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솔라는 "성적에 대해 초반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다들 마마무가 처음부터 잘됐다고 생각하시는데 마마무도 음원 순위가 높은 건 아니었다. 음원차트에 없을 때도 있었다"라며 "초반에는 이런 걸 보면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는데 나중에는 무뎌졌다. 이제는 경지에 이르러서 '아, 차트인 하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고 운과 모든 게 따라야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를 들은 문별은 "현실적으로 차트인을 오래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요즘은 차트인 하기도 어렵다. 많은 분들에게 저희의 노래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문별은 "차트에 신경을 쓰니까 저희의 색깔을 잊어버렸다. 그래서 저희의 개성과 저희가 잘 하는 것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마마무+의 첫 번째 미니앨범 '투 래빗츠'는 솔라와 문별의 밝은 에너지와 다채로운 매력을 '두 마리 토끼'에 빗대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댕댕'을 비롯해 '인트로: 두 마리 토끼', '아이 라이크 디스', '별이 빛나는 바다',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댕댕'은 재치가 돋보이는 가사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쉬운 포인트 안무가 매력적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흰(박혜원), ‘세기말 R&B·팝 R&B’ 2색 더블 타이틀곡...13일 새 EP ‘여름결’ 발표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