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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데뷔 후 첫 밀리언셀러…정규 2집 171만장 돌파

작성일: 2023.08.03 12:1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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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저. 제공| YG엔터테인먼트
▲ 트레저.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트레저가 정규 2집 '리부트'로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3일 써클 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발매된 트레저의 정규 2집 '리부트'는 30주차(2023.07.23~2023.07.29) 음반 부문 1위에 올랐다. CD는 153만 3616장을 기록했으며, KiT와 태그 앨범을 포함한 수치는 총 171만 8517장이다.

이는 국내 판매량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및 북미 수출 물량의 이틀치 집계를 합산해 반영됐다. 두 번째 미니앨범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기록이자 단일 음반 기준 트레저의 첫 번째 밀리언셀러 달성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최근 17개 도시 내 40회 공연에 걸쳐 성황리에 마친 아시아 투어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트레저는 활발한 정규 2집 활동과 대규모 일본 팬미팅 투어 등 올 하반기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또 다른 도약의 발판까지 마련한 점을 종합해 떠올리면 최종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트레저는 지난달 28일 정규 2집 '리부트'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보나 보나'는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20개국 1위에 올랐다. 아시아, 남미, 유럽 주요 지역에선 아이튠즈 앨범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고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앨범 톱100 일간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YG는 트레저의 정규 2집 발매와 데뷔 3주년을 기념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트레저 정규 2집 '리부트' 팝업스토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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