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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사형투표' 감독 "임지연, 3년 전부터 '원픽'…우여곡절 끝 캐스팅"

작성일: 2023.08.10 14:1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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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연. 제공| SBS
▲ 임지연.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박신우 감독이 배우 임지연의 캐스팅 뒷이야기를 밝혔다. 

박신우 감독은 10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SBS 새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극본 조윤영, 연출 박신우) 제작발표회에서 "3년 전부터 원픽이었다"라고 밝혔다. 

'국민사형투표'를 연출한 박신우 감독은 "캐스팅이 우여곡절이 많은 작품이었다. 지금 떠올려보면 인연이지 않았나 싶다"라고 했다.

'더 글로리', '마당이 있는 집'에 이어 '국민사형투표'로 신드롬을 이어가게 된 임지연에 대해 "3년 전부터 원픽이었다. 이 작품이 3년이 걸렸다. 캐스팅에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결국엔 함께할 수 있게 돼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 말을 들은 박성웅, 박해진은 웅성거렸다. 박성웅은 "박해진의 결론에 따르면 저희는 포픽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국민사형투표'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의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참여 심판극이다. 

10일 오후 9시 1,2회를 연속 방송하고, 이후 매주 목요일 오후 9시마다 주 1회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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