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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국민 사위' 될 만하네…"♥김연아 얻기 위해 친구도 다 끊었다"('미우새')

작성일: 2023.08.28 09:3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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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우림. 제공| SBS '미운 우리 새끼'
▲ 고우림. 제공|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국민 사위'다운 매력을 자랑했다.

고우림은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해 '피겨 여왕' 김연아도 사로잡은 입담과 예능감을 대방출했다. 

고우림은 스페셜 MC로 출연, '모벤져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훤칠한 외모와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를 지닌 고우림의 등장에 모벤져스는 "김연아가 좋아할 만 하다", "김연아와 닮은 것 같다"라고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고우림은 MC 신동엽의 요청으로 남편으로서 자신의 장점을 자랑하게 됐다. 그는 "연애 초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줬던 것 같다. 또 술 담배를 안하고 집돌이라 친구들과의 약속도 적다"라고 수줍게 셀프 자랑 타임을 가졌다.

서장훈은 "친구 없는 것이 자랑이다? 김연아 차지하려고 친구를 다 끊은 거냐"라고 물었고, 고우림은 "그렇다. 그런 것 같다"고 웃었다. 

"김연아에게 최근에 들어본 잔소리는 무엇이냐"라는 서장훈의 질문에는 "요즘 날씨가 덥다 보니 식사 후에 먹고 남은 건 빨리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어달라고 잔소리를 들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고우림은 잔소리를 피하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애교스럽게 '할게용, 알겠어용'이라고 대답한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고우림은 김연아의 음식 솜씨에 대해서도 자랑했다. 그는 "제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잘한다. 한번 해줄 때마다 맛있는 편이다. 감각적으로 잘한다"라고 뭐든 잘하는 아내 김연아를 자랑하며 팔불출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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