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 ASCL B조 1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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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예찬 기자]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Nongshim E sports Academy)가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ASCI 그룹 스테이지에서 타이베이 브라보(Taipei Bravo)를 꺾고 승리를 추가했다.
3승 무패로 B조 선두 자리를 지키는 중이다.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는 초반부터 '잭스'와 '세주아니'의 환상적인 연계 플레이와 '콜미' 오지훈의 '아칼리'가 안정적인 플레이 메이킹을 성공하면서 타이페이 브라보를 강하게 압박했다.
19분경 탑 1차 타워 앞 한타에서 '미하일' 백상휘와 '에이치 에이치' 이현호가 뛰어난 교전 능력을 자랑했고 '미하일' 백상휘의 잭스가 펜타 킬을 달성했다.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는 깔끔한 운영으로 용과 바론을 모두 획득했고, 24분경 쌍둥이 타워 앞 한타에서 '에이치 에이치' 이현호의 정교한 교전 능력이 빛을 발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와 같은 B조에 속한 펀 플러스 피닉스 블레이즈(FunPlus Phoenix Blaze)는 베이비 웨일스(Baby Whales)를 꺾고 승리를 추가했다. 현재 전적 2승 1패.
펀 플러스 피닉스 블레이즈는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12분경 탑 라인에서 '롱 마오' 양쯔 하오가 'LLT' 다오 반 투안을 상대로 솔로 킬을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베이비 웨일스도 만만치 않았다. '히즈토' 레반 호앙 하이의 날카로운 갱킹으로 추격했지만, 흐름을 살리지 못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빼앗겼다.
33분경 미드 억제기 타워 앞 한타에서 '롱 마오' 양쯔 하오의 정교한 이니쉬가 돋보이며 베이비 웨일즈를 제압했고, 곧바로 본진에 돌격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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