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숙영 화가, '빛나는 소명' 테마로 대전 지소갤러리서 첫 개인전 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임숙영 화가가 16일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지소갤러리에서 ‘빛나는 소명’을 테마로 한 개인전 오프닝 리셉션을 연다.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임 작가의 첫 개인전으로 총 12개의 주제 아래 41개의 민화 작품으로 구성했다. 전통 채색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장생군록도, 책가도, 책거리, 연화도, 영모도 등을 비롯해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백동자도와 백동자문자도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했다.
특히, 작품 각각의 상징을 의미하고 있는 기물과 동식물로 표현한 점이 눈에 띈다. 장수를 바라는 십장생, 화기운을 다스리는 해태, 다산을 의미하는 닭과 씨 많은 과일, 등용문을 뜻하는 물고기 등 다양한 주제로 그 의미를 표현했다.
임 화가는 “민화는 인간의 바램과 염원을 비추는 거울같은 그림이기에 길상과 벽사의 목적으로 집안 곳곳에 장식해 나쁜 기운은 물리치고 복은 들여오는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민화가 보다 많은 분들에게 조금 더 정감 있게 다가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임 화가는 민화 등 전통미술 분야를 다루는 화가로 ▲2022년 대전 보문미술대전 대상, ▲2019~ 2022년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전통미술분야 특선 ▲2021~2022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전통미술·공예대전 미술부문 입선 ▲2018년 현대여성미술협회 민화부문 특선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그 동안 한국미술협회, 영추연묵회, 심양회 등 회원으로 활동하며 다수 회원전과 그룹전을 통해 전통채색화를 선보여 왔으며 개인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