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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네' 하준, 故노영국 추모 "큰아버지 인연, 편안하시길"

작성일: 2023.09.19 11:4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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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영국. 출처| 노영국 인스타그램
▲ 노영국. 출처| 노영국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하준이 '효심이네 각자도생'으로 호흡을 맞춘 고(故) 노영국을 추모했다.

하준은 18일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고 고인을 애도하는 글을 썼다.

노영국은 18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특히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던 중 숨져 출연진과 제작진, 시청자들의 충격이 컸다.

하준과 노영국은 극 중 가족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하준은 극 중에 인연이셨던 큰아버지 노영국 선생님, 하늘나라 좋은 곳에서 편안하시기를 마음을 담아 기도를 올립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고 크게 슬퍼했다.

노영국은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태산그룹 회장이자 장숙향(이휘향)의 남편 강진범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는 16일 첫 방송됐다.

고인의 빈소는 한양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측도 고인의 비보에 가슴아파하며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작진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슬픔에 빠진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동료 선후배들이 참석해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며 "다시 한번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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