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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16살 연하' ♥신보람과 결혼 생각 "나는 괜찮은데…상대방이 부담될 것"

작성일: 2026.09.18 10:29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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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렬(왼쪽)과 신보람. 출처| ⓒ곽혜미 기자, 신보람 인스타그램
▲ 지상렬(왼쪽)과 신보람. 출처| ⓒ곽혜미 기자, 신보람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코미디언 지상렬이 16살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결혼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지상렬은 16일 최양락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승진아 눈탱이 달마시안 될래?'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해 최양락, 권재관, 김승진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양락은 "난 최근에 '보람 씨랑 만약 결혼하게 되면 서울로 이사 올 수도 있다'는 기사를 봤다"고 운을 떼자, 지상렬은 "움직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기더라. 그런데 보람 씨는 (주변에서) 곧 결혼하는 것처럼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나는 괜찮은데, 보람 씨 입장에서는 조금 부담스러울 거다. 주위 사람들도 그렇고 '어떻게 되는 거야' 이러니까"라고 말했다.

▲ 왼쪽부터 최양락, 지상렬, 김승진. 출처| '양락1번지' 유튜브
▲ 왼쪽부터 최양락, 지상렬, 김승진. 출처| '양락1번지' 유튜브

이에 최양락은 "약간 이런 문제는 여자 쪽에서는 예민할 수가 있는 부분이다"라며 "그런데 지상렬 같은 경우는 보람 씨랑은 이제는 날짜를 정하고 하면 되는 거 아닌가"라고 물었고, 지상렬은 "그쪽에도 이제 과정이 남아 있다. 부모님들도 또 계시고"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지상렬이 연인 신보람과의 나이 차가 16살이라고 밝히자, 최양락과 권재관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70년생인 지상렬은 지난해부터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지난 4월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출연해 "가을로 보고 있다"며 결혼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지상렬이 신보람과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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